체력 100
정신력 50
근력 0
민첩 0
숙련도 0
ONELINE

궁금한 게 있는데, 당신은 마법을 믿습니까?

제프리 카터 엘리스트라

칙칙한 녹색에 삐죽삐죽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 유리같이 투명한 눈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우호적인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사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직설적인 질문과 툭툭 던지는 말이 무례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선을 넘지 않는다. 교묘하게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며 가벼우면서도 엉뚱한 성격이 그를 재밌는 사람 또는 한심한 사람으로 평판이 나뉘게 한다.

철없는 가문의 막내. 예쁨 받으며 세상 물정 모르며 자랐다 말도 가끔 듣곤 한다. 그와 반대로 엘리스트라 가문에서 이미 눈 밖에 났다는 이야기가 자자하지만...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인다.

-엘리스트라 가주의 막내자식. 테티카에서 나고 자라 성인이 되기 전에는 그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가문 내에서 귀하고 소중하게 자랐다고 하는데… 어째 기사단에서는 그런 귀티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연금술에 재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나가는 타인을 붙잡고 대화를 청할 정도로 넉살이 좋으며 사람과 쉽게 친해지기도 한다. 


-사람을 빤히 보는 습관이 있다. 상대방이 불쾌하다는 표현을 한다면 보통 사과하는 편이지만 말재간으로 넘어가려고 하기도 한다.


-내뱉는 말이 터무니없이 가볍다. 마법을 믿냐니. 자칫 나라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처럼 들릴만한 말을 꺼내놓고도 늘 능청스레, 장난스레 넘어가버린다. 징계를 받기에도 애매할 정도. 늘 이런 경계를 넘나들며 말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그의 말을 진심으로 듣지 않는 편이 좋다. 그도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없을 테니.


-자칭 신비주의자. 자신의 호불호 같은 정보도 쉽게 내뱉으려 하지 않으며 알려달라고 끈질기게 매달린다면 거짓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에 대한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상대를 놀리는 게 재밌어 보이는 것 같기도.


-보상이 있다면 비밀스레 개인적인 아이템 제조도 해주는 모양. 입막음은 물론 보장되어 있다.


-본인을 카터라고 소개한다. 상대에게 카터라고 불러달라고도 말한다. 그 이름을 선호하는 듯 보인다.


무기

제프리 단검.png

체력 100
정신력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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