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당신도 절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White Night Elriseuteura
[ 엘리스트라의 별. ]
문무 겸비의 엘리트.
엘리스트라의 방계 출생으로, 재능이 눈에 띄어 엣된 나이에 엘리스트라가(家)가 후원하는 학교 엘리시움에 들어가 학문을 배우고 연구를 진행하며 전쟁의 여파에서도 한걸음 떨어진 곳에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젊은 학자 중 눈에 띄는 사람으로 손에 꼽힌다.
사람좋은 미소를 띄고, 다정한 성품과 약간의 유머를 가진 그를 싫어할 이는 적었다.
[ 의뭉스러운 존재. ]
다소의 장난기가 있지만, 그의 성품에 흠잡을 것 없다는 것이 중론. 허나 간간히 보이는 무료함과, 속을 알 수 없는 미소에는 의중을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 뒤따르는 소문. ]
엘리스트라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였던 그에게는 약혼자가 존재했었다. 허나 어릴 적 약정된 약혼자가 불의의 사고로 죽은 이후, 그의 약혼자로 내정된 이들에게 불운이 닥쳐오는 사건이 있었다. 이 것을 꺼림직히 여긴 이들이 많아 혼약의 제의 또한 오지 않았고 지금의 그는 홀로 지내고있다.
엘리스트라의 방계 출생. 그중에서도 그의 가족에 이어진 피에 한가지 소문이 있었다. 그의 핏줄에는 기이하게 광증을 앓는 자들이 많다는 것. 마땅한 증거가 없어 낭설 취급당하지만, 실제는…..
그의 발자취 뒤에는 불길함이라는 말이 뒤따랐다.
무기 : 실
곡현사(曲絃師). 엘리스트라가(家)에서 만든 마도구인 실을 사용한다.
출신
엘리스트라 가문이 자리잡은 도시 테티카에서 태어났다. 수도와 어둠에게도 한발자국 떨어진 도시에서 바다를 보며 평온한 생활을 지내며, 학자들과 가까히 지내 부족함은 없었다. 엘라스트라의 방계 출생으로 그의 재능에 시선을 준 이들 덕에 어린나이에 엘리시움에 들어가 재능을 꽃피웠다.
엘리스트라의 별
그가 두각을 드러낸 건 천체의 움직임으로 하늘의 뜻을 읽는 점성술이었다. ‘예지’의 영역에 들어선 건 16세 무렵. 그때부터 그를 찾는 이는 존재했지만 그가 보는 예지는 엘리스트라 가문에서 관리되었다. 엘리스트라의 젊은 예지자를 보며 언제부터인가 ‘엘리스트라의 별’이라고 불렸다.
밤빛 기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 건 2년 전.
모난 곳 없는 성격이지만, 연구와 학문으로 엘리시움내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 궁내에서 인맥은 많지 않다.
기타
좋아하는 건 이국의 물건이나, 독특한 물건 수집. 자신이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는 것도 좋아한다.
온실에서 허브나 연구에 쓰이는 소재를 키우곤한다. 수면에 좋은 허브티를 자주 마신다고.
또한 흰 새 몇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깃털은 재료로 쓰며, 전서구로 쓰기도 한다. 그가 말하길 좋은 친구라고 한다.
기사단에서 활동은 2년차. 기사단에 들어오기 전 3년간 모습을 감췄었다. 그 사이에 일을 물어보면 웃음으로 답할 뿐이다.
평소 일상은 마도구를 제작하거나 연구를 하는 것으로 보낸다. 기사단원이라고 해도 검은 그다지 다루지 못한다. 수련시간엔 슬쩍 발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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