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100
정신력
50
근력
0
민첩
0
숙련도
0
ONELINE
불가피한 선택을, 이해해주시길.
절제, 인내 그리고. 성실
희미해지는 달빛, 고요한 발걸음, 텅 빈 연무장. 모든 생각을 뒤로한 채 그저 차가운 금속의 열기를 손에 쥔채 마음을 다잡으니 스스로에게 이르되, 한숨보다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명망 있는 이가 아닌, 이름 없는 소년으로 살아가던 삶은 이제 없나니. 목표를, 궤적을 쫓아 기약 없는 출정을 떠나리라. 그것이 행해야 할 숙명이었다.
앳 된 소년의 분위기가 남아있는 중성적인 외모. 채찍을 휘두르는 사람의 몸이라기에는 얇아 보이나 탄탄한 근육으로 짜여있다.
목을 덮는 길이의 부드러운 연갈색의 머리카락. 4:6가르마, 앞머리는 없으나 옆머리가 턱까지 내려오는 기장. 몇 가닥은 눈을 찌를 길이이다. 뒷머리는 링으로 연결된 양갈래의 긴 머리가 가슴 윗부분까지 내려오고 있다. 앞머리 사이에 자리한 올라간 고양이 눈매의 분홍색 눈동자. 아래쪽의 작은 속눈썹과 윗 쪽의 긴 속눈썹 한 가닥. 오른쪽 눈가 밑에 점이 하나, 그리고 검은색의 얇은 테 안경. 굳게 다문 입술, 때때로 입을 열면 상어를 닮은 이빨이 시선에 들어온다.
#바스라지는 별빛
'그믐 별' 헤카테를 봐온 이들의 평가는 하나로 귀결 되었다. 과거의 빛이 만든 그림자 속을 살아가는 자.
과거의 그는 분명 검을 쥐었다. 경쾌하고 기묘한 발도술과 날아오는 화살을 보고 베어낼 정도의 뛰어난 동체시력과 순발력을 지녀 한 때 모두의 시선을 받아 방계 출신임에도 직계 혈통들 사이에서 이름이 언급된 적이 있던 자. 하지만 현재의 그는 검을 놓아버린 변절자에 그쳐있다. 간혹 그의 유년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 중에는 그가 다시금 검을 잡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 또한 남아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별 다른 특색 없이 지내고 있다. 가끔 자잘한 사고를 일으키는 것 외에는 다른 이들과는 무난하게 지내는 듯 하다.
가문 | 타라스토의 방계
가장 많은 ‘시선’을 배출한 타라스토 가문 방계 출신으로 유년 시절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직계 가문 출신들에게서도 이름이 언급된 적이 있다. 다만 변절자로 불린 이후로는 언급된 적이 없는 듯 하다. 18살 즈음에 검을 쥐던 오른팔의 부상을 입은 이후 검을 놓았다. 이후로 채찍을 사용하게 되었다.
검술 이야기를 극도로 꺼리며 피하고 있다.
특징 | 먹는 것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절제하고 관리한다. 시력이 상당히 나쁘기 때문인지 안경을 늘 끼고 있는다. 양손잡이다. 현재는 주로 왼손을 사용한다.
습관 | 손에 채찍을 감았다 푸는 버릇이 있다. 채찍이 없다면 입술을 깨문다.
특기 | 채찍을 활용한 절단, 채찍을 사용하는 것 치고는 중간 중간 검을 잡았던 이의 습관이 남아있다.

무기 | 4m 길이의 백 색의 채찍.
탄성과 유연성이 좋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끝 부분에 무게 추 개념의 얇은 날붙이가 함께 존재한다.
샨프시 멜린 | 빈객(頻客)
"덕분에 몸을 추스릴 수 있습니다만,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아리스 타라스토 | 궤적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제가 정말로 할 수 있을리가,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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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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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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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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